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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전직 강은비 “미친짓 해서라도 꿈 이루며 살겠다” 악플러에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1 13:39
2017년 12월 1일 13시 39분
입력
2017-12-01 09:14
2017년 12월 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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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악플러에게 악플로 맞섰다.
강은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쓴 악플을 캡쳐해 공개했다.
여기엔 “아프리카TV 미친 짓 그만하고 연기자로 돌아오세요. 지금도 강은비씨처럼 영화에서 주연을 할려고 돈 안되는 연극단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한는 분들이 많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강은비는 “미친짓도 할 용기도 없으면서 순수함으로 포장하려 하지말고 노력으로 성공하세요. 난 미친짓을 해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꿈 이루면 살겠습니다. 난 미친 노력으로 죽지않고 당신이 따라올 수 없게 높이 올라가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2004년 데뷔한 강은비는 영화 ‘몽정기2’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해온 그는, 이날 영화 ‘돌아온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고, 이에 그의 행보에 대한 악플이 나오자 맞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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