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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복”…미란다 커,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 아이 임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6 13:19
2017년 11월 16일 13시 19분
입력
2017-11-16 09:29
2017년 11월 1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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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15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의 대변인은 매체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반, 그리고 플린은 기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임신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5월 미란다 커와 스냅챗의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로스앤젤스 인근 브렌트우드 자택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보다 7세 연하로 한때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드 블룸 사이에서 아들 플린(6)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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