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장 장병규는 누구? “IT업계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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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25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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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 장병규 신임 위원장은 누구일까.

장병규 위원장은 197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과학고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전산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인터넷 포털 ‘네오위즈’을 공동 창업한 장병규 위원장은 온라인게임 업체 ‘첫눈’을 창업했다. 이후 장병규 위원장은 2007년 벤처캐피탈 ‘본엔젤스파트너스’와 게임사 블루홀을 창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장병규 위원장 인선 소식을 전하면서 “장 위원장은 국내 IT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스타트업 기업인들의 우상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과 혁신적인 소통의 리더십으로 새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국가적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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