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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 후 방뇨사건 재조명…유재석 “팬티에 물이 뚝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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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12:56
2017년 9월 6일 12시 56분
입력
2017-09-06 12:49
2017년 9월 6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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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래퍼 길(39·본명 길성준)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방뇨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19일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기 위해 제주도로 단체 휴가를 다녀왔다"며 말문을 열자, 노홍철이 "제주도에서 처음 본 게 있다. 길 이야기다. 소금 없나?"고 말했다.
유재석이 "길아, 언젠가는 나올 이야기다. 내가 정리 하겠다"며 "노홍철, 정형돈, 길, \'무한도전\' 태호, 영제 PD들과 함께 휴가를 갔다.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했던 길이 맥주를 마시고 잤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마루에 물이 떨어져 있고 길은 아랫도리에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었다"며 "길이 잤던 침대 위는 물바다였다. 그 밑에서 자고 있던 영제 PD 등에 커다란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길은 "난 모른다. 더우면 벗고 자는 버릇이 있다. 나도 아침에 벗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발뺌을 하자, 유재석은 "\'무한도전\' 태호 PD가 문자로 \'내가 봤는데 새벽에 길이 팬티를 들고 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증언했다.
길은 발끈하며 "아니다. 난 이거 방송 나가면 (김)태호 PD 위증죄로 고소할 거다"며 부인했다.
노홍철은 "길이 타월을 가져와서 바닥을 닦고 마치 더러운 것을 만진듯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더라"고 재연하며 밝혔다. 하지만 길은 끝까지 "나 모르겠어. 기억이 안나"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후 \'무한도전\'은 길의 방뇨사건을 소재로 \'죄와길\' 특집을 방송하기도 했다.
한편 6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 심리로 열린 길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새벽 지인들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술을 마신 후 오전 3시께 취한 상태로 자신의 BMW 차를 운전해 중구 회현119안전센터 앞까지 약 2㎞를 이동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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