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보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4 14:41
2017년 9월 4일 14시 41분
입력
2017-09-04 14:35
2017년 9월 4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의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에서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다고 실명 보도가 됐던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은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 등을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을 빼돌렸다는 의혹 또한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린, 이수와 파경 4개월 만에…“부서지더라도 품고 싶었다”
대통령 경호처, 청와대 복귀 앞두고 종합점검 완료
소아·청소년 35만명 ADHD·우울증 등 정신과진료…4년새 76%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