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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실업률 5.0%…제조업 취업자수 8개월연속 마이너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3-15 09:15
2017년 3월 15일 09시 15분
입력
2017-03-15 09:12
2017년 3월 15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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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통계청 제공
2월 실업률이 5%대를 돌파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 수는 135만명으로 1년전 보다 3만3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p 상승해 5.0%를 기록했다. 2월 기준으로 실업률이 5%대를 기록한 것은 2001년 2월(5.5%)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청년실업률(15~29세)은 12.3%로 1년 전보다 0.2%p 하락했다. 실업률은 25∼29세, 50대 등에서 하락했지만 60세 이상과 20∼24세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2578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1000명(1.5%) 증가했지만, 제조업 취업자수는 8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2월 제조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9만2000명 줄어든 444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자영업자의 증가세는 지속돼, 2월 자영업자 수는 1년 전보다 21만3000명 늘어난 552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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