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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모르모트’ 권해봄 PD 결혼식 참석…‘함께 언론인 꿈꾼 절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6:40
2017년 3월 7일 16시 40분
입력
2017-03-07 15:43
2017년 3월 7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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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명단공개 2016‘ 캡처
배우 송중기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로 활약 중인 권해봄 PD의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송중기와 권해봄 PD가 대학 시절 절친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송중기와 권해봄 PD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동기로, 가장 친한 대학교 친구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함께 방송부 활동을 하기도 하고, 복수 전공으로 신문방송학과를 신청해 함께 수업을 들었다. 심지어 전체 수업 시간표를 똑같이 맞춰 재학 시절 내내 붙어 다녔다.
특히 대학시절 같이 언론인을 꿈꾸기도 했었다. 과거 송중기는 아나운서를 꿈꿨고, 방송국 PD 원서까지 제출했었다.
권해봄 PD는 "(송)중기가 방송은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미지 관리를 잘 하라고 했다. 방송에서 허당처럼 보여서 걱정이 많은 것 같다"고 밝히며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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