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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사고’유덕화 치료비 7억5000만원 예상…어떻게 다쳤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0 17:05
2017년 1월 20일 17시 05분
입력
2017-01-20 17:02
2017년 1월 20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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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한 홍콩배우 유덕화(劉德華 류더화·55)의 치료비용이 수억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중화권 매체는들은 유덕화의 치료비로 500만 달러(약 7억5000만 원)가량이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홍콩의 한 대형병원 최고급 병실에 입원중인 유덕화는 회복에 1년은 걸릴 것이라는게 병원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따라서 엄청난 치료비가 들것이라는 계산이다.
앞서 전날 란저우일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유덕화는 지난 17일 태국에서 말을 타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말이 흥분해 날뛰면서 땅으로 떨어졌다. 유덕화는 낙마 후에도 계속해서 말이 날뛰는 바람에 허리와 골반 등을 짓밟혔다.
유덕화는 즉시 태국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심각해 의료전용기를 이용해 홍콩의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초 허리가 골절됐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소속사는 18일 성명을 통해 “골반 뼈가 조각났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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