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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靑비밀노트, 예고영상 보니…표창원 “핵폭탄 급 문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6 20:13
2017년 1월 6일 20시 13분
입력
2017-01-06 15:41
2017년 1월 6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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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영상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를 파헤친다.
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으로, 우 전 수석과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 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34초 분량의 예고 영상에서 제작진은 앞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하는 우 전 수석과의 ‘진실 게임’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과거 최순득 씨의 운전기사, 정보기관 관계자 등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우병우 가(家)와 최순실 가(價)의 40년 인연의 실체를 파헤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예고 영상 말미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문건이 공개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날 우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할 동안 발생했던 공직사회 사정라인의 붕괴를 상징하는 청와대 비밀 노트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이 노트는 정말 청와대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한다”며 “최순실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제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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