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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프로볼러 도전에, 볼링스승 “농담이 현실 됐다…통과 확률 50:5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2 16:06
2016년 10월 22일 16시 06분
입력
2016-10-22 15:32
2016년 10월 22일 15시 3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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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프로볼러 도전에 나선 김수현이 22일 열린 2016 한국 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전 1차전 첫 경기에서 평균 230.6점, 114명 중 4위라는 고무적인 성적을 거둔 가운데, 그의 볼링 선생님으로 알려진 프로볼러 박경신의 발언이 화제다.
그는 과거 “김수현 씨는 프로선수 못지않게 실력이 뛰어나다”며 “처음에 농담으로 ‘이 정도면 프로에 도전해 볼 만하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연구를 많이 한고 집중력이 강하다. 실제 프로 테스트를 통과할 확률은 50대 50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1차전 22일 경기에서 평균 230.6점을 기록한 김수현은 23일 열릴 1차전 남은 경기를 마친 후에도 평균 190점을 기록한다면 2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이후 29일, 30일 열릴 2차전을 통과하게 되면 11월 중순 3박 4일간의 3차 교육과정에 입소, 최종평가 후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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