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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실신’ 엑소 레이, 지난 5월엔 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실신’…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20:32
2016년 10월 11일 20시 32분
입력
2016-10-11 20:30
2016년 10월 11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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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면부족’으로 실신한 가운데, 지난 5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실신했던 사실도 재조명받았다.
레이는 지난 5월 8일 방송된 중국 동방TV ‘극한도전’ 하이난 특집 방송 중 잠시 화장실에 가겠다며 자리를 옮기다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병원에서 수액을 맞으며 기력을 회복한 그는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당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의 실신 원인은 과로다. ‘극한도전’의 관계자는 각종 매체를 통해 “레이가 많이 지쳐 있었다. 촬영 당시 계속 드라마 촬영과 공연을 동시에 했고 발표회와 공익활동으로 바빴다”고 설명했다.
레이는 약 5개월 후인 10월 11일 인천공항에서 갑자기 실신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SM 관계자는 이에 대해 “레이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한 것이라며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서 12~13일 일본에서 예정된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는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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