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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유지태 “가족이 중요…난 친구 같은 남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22:10
2016년 9월 18일 22시 10분
입력
2016-09-18 16:56
2016년 9월 18일 16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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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의 이상적인 남편상은 “친구 같은 남편”이었다.
사진=섹션TV 캡처
유지태는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11년 아내로 맞은 배우 김효진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난 친구 같은 남편”이라고 운을 뗀 유지태는 “친구 같은 남편, 부부 관계가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구속하고 희생하고 이런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지태는 ‘기념일’에 대해 “100일, 1000일 이벤트를 하려고 한다”면서 “재밌으니까. 작더라도 색다르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지태는 “촬영하다가도 집과 가까우면 집에 들러 얼굴 보고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그런다”며 “사람들 눈 의식하지 않는다. 가족이 중요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11년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지태는 지난해 1월 KBS ‘해피투게더’에서도 “알고 지낸 기간이 길었고, 취향이 너무 잘 맞았다”면서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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