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TV 볼 때 개가 볼 수 있는 것은
입력
2016-09-12 17:07
2016년 9월 1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려견 주인들은 종종 TV나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볼 때, 반려견이 옆에서 쳐다보는 것을 발견한다.
반려견이 주인을 따라 TV를 볼 때, 실제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개가 볼 수 있는 것은 사람과 다르다. 개는 두 가지 색만 구별하는 2색형 시각을 가졌다. 바로 푸른색과 노란색이다. 그래서 반려견 전문 TV채널 ‘도그TV’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푸른색과 노란색을 위주로 만든다.
그리고 개의 눈은 움직임에 민감하다. 고화질 TV(HD TV)가 점차 일반 TV를 대체하면서, TV 주사율이 높아지고 화면 깜빡임이 줄어, 개가 TV 화면을 제대로 인식하기 쉬워졌다.
개가 TV를 보는 방법은 사람과 아주 다르다.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TV를 본다. 하지만 개는 더 자세히 보려고 화면 가까이 다가가고, 가만히 못 있고 상호작용을 끊임없이 하는 시청자다.
하지만 상호작용의 시간은 3초 이내로 매우 짧다. TV를 집중해서 보기 보단 쳐다본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그래서 개를 위해 만든 TV 프로그램이라도 개를 오래 붙잡고 있지는 못한다. 개를 위한 프로그램은 긴 이야기를 담기보다 짧은 토막으로 나눠서 구성된다.
실제로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는지도 연구결과가 엇갈린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개는 다른 개들이 나오는 장면을 좋아한다고 한다.
다른 연구에선 TV 화면보다 TV 소리가 개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한다. 특히 개들이 짖는 소리, 낑낑대는 소리, 반려견을 칭찬하거나 명령하는 소리, 끽끽거리는 장난감 소리 등 친숙한 소리를 좋아한다.
결론적으로 개가 TV를 즐긴다고 확언하긴 힘들다. TV를 보는 것도 견종, 성격, 선호, 경험 등에 따라 다 다르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가지 색으로 짧게 구성된 반려견 전용 TV 프로그램은 홀로 집에 남겨진 반려견들에게 흥미로운 여가활동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소청-흉부’ 레지던트 충원 20%대 그쳐
“서학개미 유턴을”… 고위험 ETF 도입 등도 추진
“만드는 사람 노고 이해 못 하면 안 팔아”…‘두쫀쿠’ 판매 거부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