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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 큐슈오픈 복식에서 남녀 동반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01 12:16
2016년 5월 1일 12시 16분
입력
2016-05-01 12:15
2016년 5월 1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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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6 큐슈오픈 국제정구대회 복식에서 동반 우승했다. 대한정구협회는 1일 지난 주말 일본 후쿠오카에서 끝난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서 달성군청의 이현수-김현수 조와 여자 단식 김지연-고은지 조(옥천군청)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정구는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3년 우승 후 3년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김현수와 이현수는 대회 통산 처음으로 2회 우승을 기록했다. 김지연과 고은지는 지난해 몽골컵에 이어 국제 대회 2연승을 달렸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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