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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WHO 감염사례 보고 “수 주째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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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5:39
2015년 6월 13일 15시 39분
입력
2015-06-12 23:58
2015년 6월 12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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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사진=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동아일보 DB
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WHO 감염사례 보고 “수 주째 ‘↑’”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아프리카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가 재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감염사례 보고가 기니에서 지난 7일까지 3주간 주당 9건에서 13건, 16건으로 늘어났으며, 시에라리온에서는 같은 기간 3건에서 12건, 15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WHO는 에볼라 재확산에 대해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감염사례가 수 주째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기니에서는 감염사례가 보고되는 지역이 늘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WHO는 최근 상황보고서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2만7237명 중 1만115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에라리온과 기니,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의료계 종사자는 869명으로 증가했다.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 사진=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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