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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포’ 논란, 빌바오 선수들 농락? “이것은 축구다” 해명 들어보니…‘관심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09:18
2015년 6월 1일 09시 18분
입력
2015-05-31 23:56
2015년 5월 31일 2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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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멀티비츠
네이마르 ‘사포’ 논란, 빌바오 선수들 농락? “이것은 축구다” 해명 들어보니…‘관심UP↑’
FC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3대 1로 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진행된 2014-15시즌 국왕컵 결승전 경기에서 메시(2골)와 네이마르(1골)의 골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사포 논란에 휘말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네이마르는 경기 내내 빌바오 수비수와 거친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종료 직전 왼쪽 측면 깊숙하게 파고든 네이마르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했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드리블로, 소위 ‘사포’라 불린다.
빌바오 선수들은 사실상 승부가 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사포에 불만을 나타냈다. 승패가 가려진 상황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했다는 것.
이같은 논란에 네이마르는 “이것은 축구다.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는 항상 이런 드리블을 해왔고 내 플레이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 사진=네이마르 사포 논란/ⓒ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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