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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축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결정, 바비큐석-파티플로어석까지? 조감도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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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08
2015년 5월 28일 09시 08분
입력
2015-05-27 18:57
2015년 5월 27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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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조감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대구 신축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결정, 바비큐석-파티플로어석까지? 조감도 보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대구 신축구장 이름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결정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시는 내년 2월 문을 열 새 야구장 이름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은 “연고 지역(대구)과 33년간 유지한 구단명(삼성 라이온즈),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파크) 등을 고려해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새 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특징으로 “외야 형태가 부채꼴이 아닌 다이아몬드형이다. 야구장 외관도 팔각형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장 주변 자연 보존을 위해 녹지의 비중을 높였고 교통 접근성을 고려했다. 스마트폰으로 표를 현장구매 할 수 있는 등 IT 최적화에도 힘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국내 처음으로 팔각형으로 짓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수성구 연호동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부근 15만1000㎡에 들어선다.
최대 수용 인원은 2만9000명(고정석 2만4000개)이며, 관람객이 좋아하는 내야에 전체 좌석의 87%인 2만1000여개를 배치한다.
패밀리석, 바비큐석, 테이블석, 파티플로어석, 잔디석 등 이벤트석 5000여개도 설치한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공사는 현재 60% 정도 진행됐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조감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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