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열애 한그루, 부시 대통령 상 수상에 빵빵 집안 스펙까지…‘엄친딸’ 면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23:57
2015년 5월 21일 23시 57분
입력
2015-05-21 23:57
2015년 5월 21일 2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열애 한그루, 부시 대통령 상 수상에 빵빵 집안 스펙까지…‘엄친딸’ 면모 ‘눈길’
한그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엄친딸’스러운 면모가 새삼 화제다.
한그루는 1월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한그루에게 “초등학교 때 부시 대통령 상 수상했더라. 어떻게 받은 상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그루는 “공부로 받았다. 미국에 간 지 얼마 안 됐을 때 받은 상이라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앞서 한그루는 5세 때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조기 유학을 떠나 여러 춤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15세 때 베이징 국제 예술 학교에 다니며 연기 및 무술, 승마 등을 공부한 바 있다.
또 한그루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자택 뒷마당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자택은 엄청난 규모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외관, 정성껏 가꾼 정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의 아버지는 CF 감독이자 영화제작자, 어머니는 CF 모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그루. 사진 = 한그루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