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과민성 방광 증상, 하루 8번 이상 화장실 간다면 의심…치료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23:10
2015년 5월 21일 23시 10분
입력
2015-05-21 23:10
2015년 5월 21일 2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과민성 방광 증상, 하루 8번 이상 화장실 간다면 의심…치료 방법은?
과민성 방광 증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협회는 과민성 방광 증상과 함께 해당 증상이 있을 때의 생활 수칙을 공개했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너무 예민해서 수시로 소변을 보는 상태다.
우선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보거나 소변이 마려워도 참지 못할 경우 과민성 방광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외출할 때 소변이 걱정돼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거나,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는 가지 않으려 할 정도인 경우도 그렇다.
이 밖의 예민성 방광 증상으로는 수면 중 1회 이상 화장실에 가서 깊은 잠을 못 이룬다는 것이다. 화장실에 도착하거나 옷을 내리기 전 속옷을 적실 때도 있다.
과민성 방광 증상이 나타날 때는 하루 8잔 이내로 적절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녹차와 탄산음료,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을 함유한 커피나 초콜릿 등의 식품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면 체중이 방광에 압력을 줄 수 있기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 또 평소 소변을 보는 시간을 체크한 후 그 간격을 30분씩 늘리고 소변 횟수를 하루 7회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민성 방광 증상. 사진 = 과민성 방광 증상/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