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수향, 백야 될 뻔 했다?…‘압구정백야’ 거절 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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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0일 23시 12분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임수향, 백야 될 뻔 했다?…‘압구정백야’ 거절 이유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압구정백야’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에이오에이 초아,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해 톡톡 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캐스팅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너무 감사해서 하려고 했는데 중국 영화 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임수향은 MC 김구라가 “임성한 작가 작품 여주인공을 두 번 하기는 쉽지 않지 않냐”고 묻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수향은 과거 SBS 드라마 ‘신기생뎐’ 오디션에 대해 “거의 마지막 타임에 갔는데 오디션을 8시간 정도 봤다. 임성한 작가님이 TV 뒤에 숨어 계셨다. 연기도 시키고 남자와 안아보라고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임수향은 “드라마 ‘신기생뎐’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 그 드라마에서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현모양처 역을 맡았다. 그래서 (실제 성격이) 그렇게 변했다”며 “명절날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던 아이가 방에만 있는 걸 본 숙모가 속상해서 우시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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