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 39%…정말이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1 16:25
2015년 5월 11일 16시 25분
입력
2015-05-11 16:19
2015년 5월 11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 39%…정말이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과 대한민국 홍보 대학생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 팀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일본어 잔재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간지, 뽀록, 오케바리, 구라, 가라, 땡깡, 삐까삐까, 애매하다, 사라, 닭도리탕, 쯔끼다시, 지리, 다데기, 식대, 무대뽀, 쇼부, 와쿠, 기스, 분빠이, 공구리, 후카시, 곤색, 망년회, 견출지, 호치케스, 고참, 땡땡이 무늬, 노가다, 잔업, 시말서.”
두 팀은 서울·경기 지역 남녀 대학생 각 350명을 대상으로 ‘다음 중 자신이 평소 많이 쓰는 단어 5개를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대학생 405명(57.9%)이 자주 쓰는 단어로 ‘구라(거짓말)’를 택해 1위로 꼽혔고, 애매하다(모호하다)가 386명, 기스(상처)가 28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간지(멋·211명), 닭도리탕(닭볶음탕·192명), 다데기(다진 양념·179명), 뽀록(들통·162명), 분빠이(분배)·노가다(노동·15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 호치케스(스테이플러·145명), 땡땡이무늬(물방울무늬·142명), 땡깡(투정·117명), 오케바리(좋다·104명), 망년회(송년회·93명), 쇼부(승부·88명), 고참(선임·83명) 등도 빈번하게 쓰이는 일본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일본어 잔재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로 인터넷(66.7%), TV(25%), 라디오(5.3%), 신문(2.7%), 잡지(0.29%) 등의 차례로 답했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늘날까지 일본어 잔재가 사라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의 무관심(27%), 일본어 잔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부족(26.6%), 정부의 무관심(26.1%)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어 ‘일본어 잔재를 우리말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바꿔야 한다(59.4%),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39%) 등으로 나왔다.
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이라는 질문에는 우리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35.3%),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26.7%) 등으로 조사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8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9
53세 김석훈 “체력 예전과 달라”…노화만의 문제 아니었다 [노화설계]
10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8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8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9
53세 김석훈 “체력 예전과 달라”…노화만의 문제 아니었다 [노화설계]
10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8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나는 0주택자…팔 게 많은 장동혁 대표가 부럽다”
국가유산청, BTS 공연일에 ‘궁궐 안전 긴급대응반’ 가동…경복궁 등 휴궁
국세청,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해명…“현금화 불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