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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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1일 08시 58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사진=루나SNS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사진=루나SNS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루나가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루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과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 빛 양갈래 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가창력 못지 않은 루나의 빼어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1,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빼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딸랑딸랑 종달새’에 맞섰으나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에는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올랐다. 복면가왕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6주 만에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모두의 기대 속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가면을 벗었고 가면 뒤에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모습이 있었다. 정체가 공개된 후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루나는 패널 신봉선이 “좋은 무대 보여줘서 우리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모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사진=루나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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