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양미라, “대중이 날 ‘그’ 화보 속 사람으로 기억하는게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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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일 17시 26분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처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처
‘사람이 좋다’ 양미라가 과거 논란이 된 화보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2000년대 버거소녀로 광고계를 평정했던 배우 양미라는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수술 직후 찍은 논란의 모바일 화보를 언급했다.

이날 양미라는 “성형 후 갑자기 일주일 후에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 안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거북하게 나올지 몰랐다. 찍고 보니 거북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양미라는 “대중이 날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 이상한 괴물로 잠깐 변하는 시기에 그런 걸 찍어서 얼굴이 진짜 비호감이었다. 그 당시 얼굴은 빨리 찍어야 해서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다 악효과가 나 엉망진창이 됐다. 다 내 잘못이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06년 성형수술 이후 너무나 달라진 얼굴에 대중들의 외면을 받고 모든 방송 활동을 접은 바 있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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