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굴욕에 가슴노출 패러디 ‘후끈’…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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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일 18시 45분


tv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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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굴욕에 가슴노출 패러디 ‘후끈’…관심 ‘UP↑’

방송인 서유리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가운데 ‘열파참’ 흑역사가 재조명 받았다.

서유리는 과거 게임 방송에서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당시 ‘로즈나비’라는 예명으로 ‘던파걸’로 활동한 바 있다. 서유리는 섹시한 모습과 달리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서유리는 “이름하야~ 열파참!”이라고 구호를 외치는 코믹한 모습이 캡쳐돼 온라인에서 흑역사로 놀림을 당했다.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방송 중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열파참’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 것.

이후 서유리 자신의 트위터에 “열파참 좀 그만해”라며 민망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tvN 성인코미디 ‘SNL코리아’에서도 이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극중 서유리가 참여한 ‘오글오글’ 꼭지는 어떤 영상이나 음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창피함을 참은 채 손에 쥔 토마토를 으깨지 않으면 상금 5000만 원을 탈수 있는 인내력 테스트 경기였다.

이에 서유리는 “부끄러운 과거는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열파참’ 영상이 공개되자 참지 못하고 토마토를 으깨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유리는 ‘SNL 코리아’에서 레드카펫에서 여배우 노출사고를 풍자해 폭소를 안겼다.

서유리는 붉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갑자기 드레스 어깨 끈을 내려 가슴을 노출할 뻔 한 사고를 연출했다.

이어 서유리는 “사진 찍지 마세요. 코디야 어디 있니”라고 외치며 행동과는 다르게 카메라를 향해 여유 있게 손을 흔들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tv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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