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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 열량표시 추진 ‘비만인구 쑥↑’, 맥주 vs 막걸리 vs 와인 330㎖당 칼로리는?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09:58
2015년 4월 30일 09시 58분
입력
2015-04-29 15:38
2015년 4월 2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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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 열량표시 추진. 사진제공=EU 술 열량표시 추진/동아DB
EU 술 열량표시 추진 ‘비만인구 쑥↑’, 맥주 vs 막걸리 vs 와인 330㎖당 칼로리는? 알고 보니…
유럽의회가 알코올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에 부친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20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칼로리를 포함한 영양표시를 하고 있다. 다만 1.2도 이상의 알코올 음료에는 이같은 표시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럽에서 비만 인구가 늘어나자 알코올 음료에도 칼로리 등의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는 소비자에게 정보와 선택권을 주기 위해서다.
이에 유럽연합이 알코올 음료에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만약 이 법안이 가결돼도 공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한편, 영국 맥주·펍 협회의 의뢰로 발간된 ‘맥주 영양 및 열량 보고서’에 따르면 용량 330㎖ 기준 칼로리는 맥주 102∼128㎉, 막걸리 139㎉, 적포도주 262㎉, 소주 374㎉ 등이다.
EU 술 열량표시 추진. 사진제공=EU 술 열량표시 추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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