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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키썸, 男 출연진들에게 대시 받아… 女 출연진들 ‘눈총’
동아닷컴
입력
2015-04-24 16:50
2015년 4월 24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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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래퍼 키썸이 ‘천생연분 리턴즈’ 남자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에릭남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는 게스트 강예원, 이완, 신수지, 문희준, 키썸, 송지은, 이정, 에릭남, 강태오, 박은지, 태이 등이 출연해 커플 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렸던 키썸은 ‘1차 선택 방석 프러포즈’ 코너에서 가장 먼저 나섰다. 이에 문희준, 이정, 이완, 태이, 강태오, 에릭남 등 남성 출연자 전원이 키썸을 향해 호감을 표했다.
에릭남은 키썸에게 대시를 한 이유에 대해 “음악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완은 “키썸은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희준은 “난 아예 선본다고 생각하고 나왔다. 키썸이 여자친구가 된다면 3개월 안에 58kg까지 감량하겠다”고 갑자기 공약을 내세워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선택에 나선 키썸은 총 6명 중 이완, 태이, 문희준을 차례로 탈락시켰고, 결국 마지막에는 에릭남을 선택해 그와 짝을 이루고 게임에 참여했다.
게임을 앞두고 에릭남은 “우리 커플이 1위를 하게 된다면 키썸에게 볼 뽀뽀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키썸-에릭남 커플은 34초를 기록하며 이완-신수지 커플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에릭남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수고했어 자기야”라고 말하며 키썸에게 다가갔고, 에릭남은 손으로 살짝 가리고 키썸의 볼에 뽀뽀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키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썸, 키썸 너무 부럽네요”, “키썸, 에릭남 센스 진짜 넘친다”, “키썸, 에릭남한테 나도 뽀뽀 받고 싶다”, “키썸, 키썸 요즘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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