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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홍종현과 ‘360도 키스신’에 “‘어이쿠야’할 정도로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6 09:42
2015년 4월 26일 09시 42분
입력
2015-04-24 11:28
2015년 4월 2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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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홍종현. 사진 = 동아DB
진세연, 홍종현과 ‘360도 키스신’에 “‘어이쿠야’할 정도로 놀랐다”
배우 진세연과 홍종현이 ‘위험한 상견례2’에서 촬영한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출연배우 홍종현 진세연 김응수 신견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과 김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세연은 극 중 홍종현과 함께 촬영한 360도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진세연은 “감독님이 앵글을 잘 잡아줬다. 편집된 것을 봤는데 ‘어이쿠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홍종현은 “길게 찍었는데 테이크를 많이 가진 않았다. 그래서 민망함이 덜했다”고 말했다.
홍종현은 이어 “사실 내 피 분장 때문에 진세연이 고생했을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세연은 “다행히 피가 굳어 있었다. 조금 차가웠지만 괜찮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 가문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물로 29일 개봉한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홍종현.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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