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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24억 원 경기복 입고 출전 ‘엄청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6 13:31
2015년 4월 26일 13시 31분
입력
2015-04-22 16:13
2015년 4월 2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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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동아DB
다음달 3일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가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파퀴아오의 경기복 가격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파퀴아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반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퀴아오의 경기복은 약 24억 원의 가치를 지녔다. 이는 파퀴아오의 경기복에 6개의 필리핀 기업의 로고가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기업들은 파퀴아오의 경기복에 자사 로고를 싣고 총 225만 달러(약 24억 원)을 후원한다.
파퀴아오측 관계자는 “파퀴아오의 트렁크에 새겨질 로고는 아직까지는 여섯 개”라고 말해 경기 전까지 후원금이 더 늘어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경기의 총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 5000만 달러(약 1638억 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091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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