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열애 오승환 ‘BMW X6’ 차량 데이트? 日 이적 연봉이…‘어마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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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0일 16시 39분


출처= 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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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열애 오승환 ‘BMW X6’ 차량 데이트? 日 이적 연봉이…‘어마무시하네!’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오승환이 열애를 인정했다.

20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인텔리전스 측은 “오승환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에 지인들과 모임자리에서 유리 씨를 만났다. 오승환 선수는 2014년 일본 프로야구 시즌 종료 후에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바로 현소속 구단인 한신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소녀시대 유리 씨 역시 바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오승환 선수는 2015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에 올해도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나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오승환이 유리와 만날 때 ‘BMW X6’를 탄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BMW X6’는 오승환의 애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해 방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오승환 선수는 올 시즌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 원”이라고 언급했다.

윤종신은 이어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엔(약 18억 5000만 원), 연봉 3억엔(약 27억 7000만원)에 인센티브 연간 5000만엔(약 4억 6000만 원)”이라며 금액을 상세히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오승환은 “그래도 엔저 현상 때문에”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 유리와 열애.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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