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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친한 형 커플과 7~8년 동거 “살기 위해, 외도 사실 묵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09:47
2015년 4월 20일 09시 47분
입력
2015-04-20 09:46
2015년 4월 20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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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런닝맨’ 유병재가 친한 형네 커플과 한 집에서 동거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대세남의 그때 그곳’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노을 강균성, 가수 장수원, 방송작가 유병재, 배우 홍종현, 손호준이 출연해 불꽃튀는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런닝맨’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유병재는 자신의 추억의 장소인 신월3동 아파트에 얽힌 사연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유병재는 “7,8년을 함께 산 형이 있는데 그 형의 여자친구의 아파트였다”며 “셋이 함께 살게 됐다. 그러던 중 그 여자분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는데, 숙식을 계속 제공 받기 위해 2달 정도를 모른척 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문 방송인이 아닌 유병재는 협찬 신발을 신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유병재는 매니저도 없어서 아는 형과 왔다. 그 형이 더 웃긴다. ‘너 방송하면 난 뭐하냐’고 하더라”고 말을 전해 또 한 번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유병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병재, 유병재 너무 웃기다”, “런닝맨 유병재, 유병재 연예인 급 아닌가”, “런닝맨 유병재, 어느 여타 코미디언들보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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