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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이완구 217차례 통화 시도…착발신 기록보니, 실제 통화 여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08:35
2015년 4월 21일 08시 35분
입력
2015-04-20 00:00
2015년 4월 20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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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사진= 동아일보DB)
성완종 이완구 217차례 통화 시도…착발신 기록보니, 실제 통화 여부는?
이완구 국무총리와 고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200차례 이상 전화통화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SBS는 검찰이 지난해 3월 이후 1년 동안 성완종 전 회장의 통화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완구 총리와 217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이 이완구 총리에게 153차례 전화를 걸었고, 반대의 경우가 64차례다. 두 사람이 전화통화 시도를 주고받은 것을 합치면 217차례가 된다. 다만 이는 착발신 기록이기 때문에 실제 통화로 이어진 횟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성완종 전 회장에게 3000만 원의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성완종 회장과 특별한 개인적인 관계는 없다”면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사진제공=성완종 이완구/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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