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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들통? ‘이것’ 때문에…유미-진주 제친 유력 후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5:44
2015년 4월 27일 15시 44분
입력
2015-04-18 23:20
2015년 4월 18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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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들통? ‘이것’ 때문에…유미-진주 제친 유력 후보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라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이다.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사람은 바로 에프엑스의 루나.
루나가 노래 부를 때의 자세나 마이크를 잡은 손의 모양, 최근 루나가 SNS를 통해 공개한 네일아트가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것과 같다는 것.
또 다른 후보로는 가수 유미가 떠올랐는데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흡사하다는 주장이 이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 배다해, 진주, 박정현 등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황금락카 두통썼네/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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