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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 돗돔’ 바위 많은 심해에 서식…‘1마리에 52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7:41
2015년 4월 17일 17시 41분
입력
2015-04-17 17:40
2015년 4월 17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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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방송 갈무리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대형 돗돔이 52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전설의 심해어’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날 ‘전설의 심해어’로 유명새를 탄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여 가격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건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렸기 때문이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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