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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해군 “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09:24
2015년 4월 20일 09시 24분
입력
2015-04-19 17:14
2015년 4월 19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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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해군 모 부대에서 지휘관이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다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해군은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 하려다 체포된 해군 모 부대 소속 A 중령을 지난 17일 긴급 조사중에 있다”고 19일 전했다.
해당 A 중령은 18일부로 해당 직위에서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에 따르면 이 부대 지휘관인 A 중령은 지난 13일 자신의 부하인 여군 부사관 B 씨와 저녁을 먹은 뒤 자신의 승용차와 인근 모텔에서 성폭행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군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예정”이라며 “해군 간부의 성폭력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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