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레이싱 도중 사고…이틀 전 SNS에 “고민 많아지는 첫 경기…쉽지 않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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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2일 16시 01분


사진=김진표 페이스북
사진=김진표 페이스북
김진표, 레이싱 도중 사고…이틀 전 SNS에 “고민 많아지는 첫 경기…쉽지 않은 경기”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레이싱 대회 도중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OSEN에 따르면 김진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 XT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도중 6200cc 차량경기인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표는 주행 중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며 바닥에 착지하며 차량이 대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모습은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진표는 10여분을 차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지만, 경미한 부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XTM 관계자는 OSEN을 통해 “특수제작된 차량이다. 아마 운전자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이틀 전인 10일 김진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주용 스톡카(stock car)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2015 첫 연습. 으아. 고민만 많아지는 첫 경기네요. 쉽지 않은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 팀이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올린 바 있다.

김진표. 사진=김진표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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