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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풀타임 출전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위건 敗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4 13:33
2015년 4월 4일 13시 33분
입력
2015-04-04 13:27
2015년 4월 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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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일보 DB
A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김보경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위건은 패했다. 순위도 24개 팀 가운데 2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김보경은 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원정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달 27일 우즈베키스탄전과 31일 뉴질랜드전에 나선 뒤 소속팀으로 돌아가자마자 풀타임 출전이다. 팀 내 김보경의 입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보경은 A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복귀하자 마자 풀타임을 뛰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건은 0-1로 패배해 국내 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김보경은 팀 승리에 기여하지 못했다. 위건은 전반 20분 뱀포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국 0-1로 패했다. 이에 따라 최근 3경기 모두 패배, 쓴잔을 삼키게 됐다.
이날 패배로 위건의 챔피언십 잔류에도 먹구름이 끼였다. 8승 11무 21패(승점 35점)로 23위에 머물렀다. 잔류권인 21위 로더럼(승점 40점)과는 승점 5점 차다. 로더럼이 4연패로 부진한 사이 간극을 좁혀야 하는데 이번 기회마저 놓치게 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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