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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규 이혼 심경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는데…” 씁쓸, 이혼사유 뭐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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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0:22
2015년 4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5-04-03 09:17
2015년 4월 3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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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모
개그맨 김성규(44)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
3일 김성규는 매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이혼한 게 맞다. 좋은 일이 아니라서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규는 전처와 비록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성규는 “한번 실패는 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이제는 후배들에게 개그와 연기를 가르치는 일이 더 즐겁다”고 전했다.
김성규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앞서 김성규는 10세 연하의 회사원과 2013년 3월 1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연기자, 기획자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성규는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 출연과 프로듀서로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현재 김성규는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출연 중이다.
김성규. 사진 = 아이다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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