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KBS, ‘일베’ 의혹 기자 일반직 4급 발령…“외부 법률자문서도 ‘임용 취소 어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1 19:12
2015년 4월 1일 19시 12분
입력
2015-03-31 20:59
2015년 3월 31일 2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일베’ 의혹 기자 일반직 4급 발령…“외부 법률자문서도 ‘임용 취소 어렵다’”
극우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활동 의혹을 받는 KBS 수습기자가 31일 정식 기자로 임용됐다.
KBS는 1일 자로 해당 수습기자를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일반직 4직급)으로 파견발령 냈다. 이 부서는 취재·제작 업무를 하지 않는다.
KBS는 이날 “문제가 된 수습사원 평가 결과가 사규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고 외부 법률자문에서도 임용을 취소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번 건을 계기로 채용과 수습제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자는 지난 1월 공채 42기 기자로 입사하기 전 ‘일베’에서 활발히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두 차례 성명을 내고 일베 수습기자의 임용에 대해 분명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조대현 사장이 일베 기자를 받아들였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KBS기술인협회와 기자협회, PD협회 등 11개 직능 단체는 서울시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일베 수습’의 임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KBS 직원들은 “A씨는 그동안 일베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와 경제 등 여러 사안을 두고 특정 성향을 보여왔다”며 “공영방송인 KBS가 특정 성향을 보이는 인물을 채용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수습기자 임용 반대에 대한 우리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KBS 전체 구성원들은 앞으로 조대현 사장 불신임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합법적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BS 일베 기자.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6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7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8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9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0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6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7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8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9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0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 70대 남편, 자진신고후 투신
장동혁 ‘기강 확립’ 내걸자…우재준 “불만 제기하지 말라는 건가”
박홍근, 교육교부금 개편 시사…“내국세 20.79% 자동배분 개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