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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집’ 이준혁 ‘달달’ 젠틀남 매력에 경수진,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09:41
2015년 3월 31일 09시 41분
입력
2015-03-31 09:37
2015년 3월 3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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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이준혁. 사진=KBS 2TV ‘파랑새의 집’ 방송화면 캡쳐
‘파랑새의집’ 주연 배우 이준혁이 이상적인 매너남의 모습을 선보여 여심을 강탈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집’에서 이준혁이 젠틀한 모습으로 경수진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날 ‘파랑새의집’에서 지완(이준혁)은 동생 한은수(채수빈)의 절친이자 오랫동안 한 동네에서 알고 지낸 강영주(경수진)와 우연히 만나 함께 밤길을 걸었다.
이때 영주는 갑자기 구두굽이 삐끗했고 지완(이준혁)은 넘어질 뻔 했던 영주의 팔을 잽싸게 잡아 자신 쪽으로 당겼다. 순간 영주는 놀란 토끼눈이 되어 지완을 쳐다봤고 지완과 아이컨택을 하며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이어 지완은 영주를 부축하며 계단에 앉힌 다음 능숙한 손길로 구두 굽을 뚝딱 고쳤다. 이후 완벽한 수트 자태까지 뽐내며 집으로 걸어가는 지완의 뒷모습에 영주는 눈을 떼지 못하며 두근대는 가슴에 손을 올렸다.
여태껏 영주는 지완을 동네 오빠이자 친구의 오빠로만 생각했었지만 점점 지완에게 향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29일 방송된 ‘파랑새의집’은 시청률 26.6%(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파랑새의집 이준혁. 사진=KBS 2TV ‘파랑새의 집’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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