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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패러디 ‘봇물’…허지웅 “언니 나 맘에 안 들죠? 男대화법 ‘X같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0 10:16
2015년 3월 30일 10시 16분
입력
2015-03-30 10:15
2015년 3월 3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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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패러디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인 겸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이번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허지웅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나 마음에 안 들죠?’라는 말의 예외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주변에 물어보면서 혹시 남자들의 대화에서 ‘X같냐?’라는 말과 같은 어감인 거냐고 물었더니 정확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언급한 발언이다. 앞서 이태임과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태임이 예원에게 사과하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당시 촬영분이 뒤늦게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예원 역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가열됐다.
그러면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 패러디가 등장하기도 했다.
28일 방송된 tvN 성인코미디 ‘SNL 코리아’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나르샤가 등장해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제공=이태임 예원 패러디/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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