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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산 G3 때문에 골머리 10만원 내외에 인터넷서 버젓이 판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9 17:11
2015년 3월 29일 17시 11분
입력
2015-03-29 14:59
2015년 3월 29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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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LG전자 중국산 G3 유통에 골머리, 가격이 고작 10만원...모조부품으로 제작
<LG전자 중국산 G3>
LG전자가 중국산 '짝퉁 G3' 스마트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 사이트 '타오바오(Taobao)'와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 등에서는 LG전자의 G3 짝퉁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짝퉁 G3는 한화로 10만원 내외에 판매되고 있으며, LG전자 정품 추가배터리와 제품인증서까지 제공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짝퉁 G3는 대부분 저가의 모조 부품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LG 전자는 판매글이 등록된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금지를 요청하고 중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중국산 G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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