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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무적핑크, MC들 ‘캐리커처’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22:22
2015년 3월 27일 22시 22분
입력
2015-03-27 22:15
2015년 3월 27일 2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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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무적핑크가 ‘썰전’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변지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적핑크는 MC들의 캐리커처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무적핑크는 가장 먼저 강용석의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강용석의 외모 특징이 잘 드러난 캐리커처를 두고 무적핑크는 “학 두 마리가 그려진 당상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후 무적핑크는 ‘반역 때문에 만성 소화 불량에 걸린’ 김구라의 캐리커처를 선보였다. 특히 세자로 설정된 아들 김동현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어 까칠한 표정이 포인트인 선비 허지웅, 청순한 대비로 묘사된 박지윤 등의 캐리커처를 차례로 꺼내 보였다.
허지웅이 ‘폭군에게 간언하다 삭탈 관직 됐으나 5년 뒤 복권된다’는 글귀에 불만을 드러내자 무적핑크는 “얼굴만 보고 설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허지웅은 더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무적핑크는 ‘허리케인 블루’ 때부터 열혈 팬이었다며 이윤석의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다소 미화된 캐리커처에 허지웅은 “저건 (이)윤석이 형이 아니라 일본 배우 아베 히로시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적핑크는 2009년 웹툰 ‘실질객관동화’로 데뷔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며, 뛰어난 미모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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