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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5성 체계’ 4월 도입, 등급심사 신청 호텔 20여 곳…“별 디자인 준비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0:16
2015년 3월 24일 10시 16분
입력
2015-03-24 10:13
2015년 3월 24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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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5성 체계’ 4월 도입
‘호텔 5성 체계’ 4월 도입, 등급심사 신청 호텔 20여 곳…“별 디자인 준비 中”
‘5성 체계’의 호텔이 오는 4월 첫 등장할 예정이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약 20여곳 호텔이 기존 ‘무궁화’ 표시 대신 ‘별’로 등급을 표시하는 ‘5성 체계’ 등급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올해 1월부터 ‘5성 체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1월 호텔등급 표시 디자인을 공모했으나 대상 수상작을 선정하지 못하고 결국 지난 10일 디자인 개발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달부터 새로운 등급체계 심사가 병행되면서 빠르면 3월말쯤 ‘별’ 등급을 부착한 호텔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별’표시 디자인이 늦어지면서 4월 말쯤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이 등급심사를 신청하면 관광공사는 90일 이내에 현장평가와 암행·불시평가를 하고 등급을 결정해 알려줘야 한다. 90일 이내라고 하지만 통상 심사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약 1개월 정도 소요된다.
하지만 지난해말 옛 등급기준(무궁화 표시)으로 심사를 신청한 호텔들이 대거 몰리면서 올해 신청한 호텔들의 심사일정도 뒤로 밀렸다. 올해로 넘어온 옛 등급기준 심사 신청건수만 149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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