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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안성현 결혼설…과거 김광규, 성유리 열애에 “찌라시 아냐?” 일동 얼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20:57
2015년 3월 13일 20시 57분
입력
2015-03-13 16:48
2015년 3월 1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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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공개열애 중인 배우 성유리(34)와 골프선수 안성현(34) 커플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배우 김광규가 성유리와 안성현의 열애사실에 보인 반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주상욱은 성유리와 안성현의 교제를 언급하며 “내가 다 뿌듯하다. (안성현과) 잘 돼서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광규는 MC 성유리에게 “남자친구 있느냐? 누구냐”고 물으며 깜짝 놀랐다. 성유리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라”고 말을 돌렸고 MC 김제동 역시 “여기서 누구라고 물으시면 자세히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광규는 “다 아시는 분이냐”며 “찌라시(증권가 정보지)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제동은 “찌라시 얘기를 공중파에서 하겠느냐”고 황당해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와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알아보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을 인용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안성현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안성현은 현재 상비군 합숙 훈련 중이다. 최근 성유리를 만나지도 못했고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다”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1981년생으로 성유리와 동갑내기인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현재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힐링캠프’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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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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