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심형탁 “1000만원짜리 무스탕 준 전 여자친구,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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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3일 15시 45분


심형탁. 사진 = 동아DB
심형탁. 사진 = 동아DB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컬투쇼’에서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13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과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심형탁에게 “약속대로 1000만 원짜리 무스탕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받은 1000만 원짜리 무스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심형탁은 “2003년에 선물 받은 세계에 단 하나뿐인 무스탕이다”고 옷을 소개했다.

심형탁은 전 여자친구에 대해 “훈련소 갔을 때, 4주 훈련을 받는데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갑작스레 떠났다”고 말했다.

컬투가 “이미 그 전부터 변해있던 거다. 4주 만에 변했을 리가 없다”라 하자 심형탁은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형탁.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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