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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예린, 리액션 부자 등극…“박력 넘치는 코믹 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1:56
2015년 3월 9일 11시 56분
입력
2015-03-09 11:55
2015년 3월 9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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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신예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새로운 예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예린은 30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개그맨 지석진과 짝을 이뤄 열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평소 ‘런닝맨’의 열혈 팬임을 밝힌 예린은 예능 새내기다운 폭풍 리액션을 쏟아내 ‘리액션 부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으아악’ 비명부터 ‘까르르’ 웃음소리까지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예린은 박력 넘치는 코믹 댄스와 데뷔곡 ‘유리구슬’의 청순 발랄한 댄스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 이후 예린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짝꿍 지석진도 트위터를 통해 “오늘 짝꿍 예린이 검색어 1위 축하 축하”라는 글을 게재하며 예린을 응원했다.
이에 대해 예린은 “멤버들 없이 첫 지상파 예능이라 많이 떨렸는데 선배님들이 정말 잘해줘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저에게 좋은 기회 주셔서 너무 고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자친구 멤버들과 꼭 출연하고 싶다”고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린이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대 소녀들의 생기 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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