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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혜련 알고보니 박명수 첫사랑? 과거 폭로에 박명수 ‘식은땀’
동아닷컴
입력
2015-03-01 16:12
2015년 3월 1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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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조혜련/동아일보DB
‘무한도전 조혜련’
개그우먼 조혜련이 화려한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원년 멤버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이켠, 조혜련, 표영호가 출연했다.
이날 ‘무한도전’ MC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얼마 전에 재혼을 하셨다. 축하한다”라며 “(별명이) 바비라고 하던데 먹는 밥이냐”고 물었다.
이에 ‘무한도전’ 조혜련은 “밥이 아니라 바비다. 내 사진을 메신저로 포토샵 처리해서 보내줬는데 그 사진이 바비인형 같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은 “바보 인형을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조혜련은 “내가 ‘무한도전’에 좀 서운한 것은 노래를 부르는 특집을 많이 하지 않았냐”라며 “나도 가수고 ‘아나까나’ 같은 노래가 있는데 왜 날 안 불렀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나까나’가 방송국마다 사정이…”라고 해명하자, 조혜련은 “MBC에서는 방송이 된다. KBS는 수준미달로 방송금지다”고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울엄마’ 개그 코너를 함께 했던 당시 박명수가 나를 좋아한다고 했었다”고 폭로해 박명수를 당황시켰다. 조혜련의 폭로에 당황한 박명수는 “그건 다 일자리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그랬던 거다”라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정형돈은 “명수 형이 아직도 (조혜련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형한테는 누나가 미쓰에이 수지 아니야”라고 가세했다. 조혜련은 “지금도 사실 박명수가 날 살짝 아까워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조혜련, 오랜만에 반갑다", "무한도전 조혜련, 재미있었다", "무한도전 조혜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무한도전 조혜련/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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