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 공개 “누가 봐도 전 부족함이 많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8:18
2014년 12월 22일 18시 18분
입력
2014-12-22 17:56
2014년 12월 22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현아 부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출처= 동아일보DB)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
‘땅콩 회항’으로 국토부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동생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이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조현민 전무는 이메일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냈다.
조현민 전무는 ‘반성문’이란 글에서 “누가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 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다”고 속내를 밝혔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전무는 이어 ‘땅콩 회항’을 두고 대한항공이 내·외부에서 혼란에 휩싸이자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측은 이와 관련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직원들이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언론을 통해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