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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화상 주의, 뜨겁지 않다고 오래 대고 있으면 피부 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1 16:55
2014년 12월 21일 16시 55분
입력
2014-12-21 13:14
2014년 12월 21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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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뉴스
날씨가 추워질 수록 전기장판, 핫팩, 손난로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저온 화상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장판이나 핫팩은 40~70도 사이의 낮은 온도지만 한부위에 오랜시간 대고 있을 경우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저온화상이란 장시간에 걸쳐 열이 서서히 침투하면서 피부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을 말한다.
고온에 의한 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가 깊다.
저온화상은 정작 본인이 증상을 알아채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전기장판이나 핫팩을 사용한 후 피부에 감각이 없거나 색이 하얗게 변했을 경우 신속하게 화상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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