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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 잊은 달달한 모습…“여전히 화목”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21:44
2014년 12월 18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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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사진=스포츠동아/온라인커뮤니티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로 추정되는 남녀가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병헌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벙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8일 동아닷컴에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며 “그는 아내 이민정과 미국 일정을 함께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이 포착된 시기에 대해서는 “언제쯤 찍힌 것인지 우리도 알 수 없다. 최근이 아닐 수도 있다. 처음 보는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서 포착된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민정은 이병헌을 꼭 껴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24일 이른바 ‘50억 협박 사건’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6일 미국 현지 스케줄 소화를 위해 LA로 떠났다. 현재 이민정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열린 결심공판에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검찰은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배우 이병헌 씨(44)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 씨(25·여)와 걸그룹 멤버 김모 씨(21)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내달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병헌 이민정. 사진=스포츠동아/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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